1.jpg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9월 교통과 문화,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사상역 하늘채 하이퍼메트로’ 조합원모집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총 813세대(예정)로 전용면적 59㎡, 84㎡ A/B타입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사상구는 초광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과 김해 경전철 & 경부선 사상역, 부전- 마산복선전철, 사상-하단선,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인접 위치 등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 주변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아울렛, 르네시떼, 부산도서관, 삼락생태공원과 같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사상초, 괘법초, 덕포여자중, 사상고가 있으며, 신라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특급 미래가치 조성사업 진행 중인 지역으로 그 기대감이 매우 높다.

 

24년 완공 예정인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사상감동나룻길 리버워크, 3천평 규모의 사상도시숲공원 등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사상역 복합환승센터를 시작으로 서부산 청사, 사상 스마트시티, 사상역광장 도시숲 등 더 많은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복합 환경이 구축될 에정이다.

 

마지막으로 낙동강 횡단대교 및 승학터널과 사상-해운대 대심도(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환경까지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상은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와 교통을 토대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 조성될 다양한 미래가치와 생활인프라의 확충으로 부산 외에도 경남 등 많은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상역 하늘채 하이퍼메트로’ 주택홍보관을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전화연결 방문예약